‘하트페어링’ 이청아 “플러팅? 몰랐다. 하지만 이젠 알겠다”

하경헌 기자 2025. 3. 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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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온라인 사전녹화 방식으로 공개된 채널A 예능 ‘하트페어링’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청아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채널A



채널A 예능 ‘하트페어링’에 출연한 배우 이청아가 ‘연애 프로그램’ MC가 된 소감을 밝혔다.

이청아는 7일 오전 온라인 사전녹화 방식으로 공개된 ‘하트페어링’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하트시그널’부터 프로그램을 연출해오고 있는 박철환PD를 비롯해 MC 윤종신과 이청아, 최시원, 미미, 사회심리학자 박지선 교수가 참석했다.

이청아 역시 이번 ‘하트페어링’을 통해 처음 ‘하트시그널’ 세계관에 진입했다. 그는 “원래 남의 연애에 별로 관심이 없는 타입이지만, ‘하트시그널’을 통해 ‘연프(연애 프로그램)’의 세계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청아는 “어느 날 밥을 먹다가 선남선녀가 TV에 나와서 ‘영화인가?’하고 봤는데 ‘하트시그널’이었다. 그렇게 시즌을 다 보고 제작진에 연락이 왔는데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우리 출연자들을 예쁘게 공감해주실 분들을 모시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말했다.

7일 오전 온라인 사전녹화 방식으로 공개된 채널A 예능 ‘하트페어링’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청아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채널A



그는 “저는 플러팅을 잘 몰랐던 것 같다. 그렇게 둔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연애세포를 키워보자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처음에는 틀렸지만, 이제는 알겠다. 연애와 다른 선택이라 진지한 마음으로 보는 촉을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의 반응을 보는 제작진의 반응을 보는 재미도 있다”며 ‘초보 연프 MC’로서의 느낌도 밝혔다.

‘하트페어링’은 2017년부터 네 개 시즌과 ‘프렌즈’ ‘애프터시그널’ 등 다양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을 양산한 채널A가 선보이는 새로운 연애 프로그램이다. 설레는 연애보다는 결혼이 필요해 설렘만큼이나 많은 조건을 충족시키고 싶어하는 결혼적령기의 출연자들이 등장한다.

윤종신, 이청아, 최시원, 미미, 박지선 교수가 스튜디오 MC로 등장하는 ‘하트페어링’은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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