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여친 끼고 사니 ‘기생충’ 소환, 서장훈 “공짜로 먹고살고 붙어 있으니 좋지”(이혼숙려)

이슬기 2025. 3. 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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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캥거루 부부와 함께 사는 아들, 여자친구를 보고 한탄했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는 9기 두 번째 부부인 캥거루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남편은 건강에 문제가 있음에도 술을 끊지 못하고 있었고, 아내는 한 집에서 동거 중인 아들 커플을 캥거루처럼 과하게 보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내는 성임임에도 집에서 게임에 몰두하는 아들을 뒷바라지하며 과한 애정을 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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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장훈이 캥거루 부부와 함께 사는 아들, 여자친구를 보고 한탄했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는 9기 두 번째 부부인 캥거루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남편은 건강에 문제가 있음에도 술을 끊지 못하고 있었고, 아내는 한 집에서 동거 중인 아들 커플을 캥거루처럼 과하게 보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내는 성임임에도 집에서 게임에 몰두하는 아들을 뒷바라지하며 과한 애정을 품고 있었다. 4인 가족은 모두 무직으로 아내가 물려받은 유산만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남자친구의 부모님에게 넉살 좋게 엄마, 아빠라고 부르며 용돈을 받으며 생활하는 아들의 여자친구도 등장해 3MC는 마치 시트콤, 블랙코미디 같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서장훈은 "현실판 '기생충' 같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저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공짜로 저 집에서 먹고 살고 있는 거다. 심부름 좀 하고. 저 집에 붙어 있는게 나쁜 게 없다. 아들은 엄마 집에서 장기 체류를 하고. 남편만 혼자서 열이 받는 거야. 그 와중에 경제 활동은 아무도 안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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