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백 화백, ‘이재명의 길’ 만화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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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박시백의 일제강점사 35년' 등으로 잘 알려진 역사만화가 박시백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삶을 만화로 그린다.
비아북 출판사에 따르면 박시백 화백은 신작 '이재명의 길'의 온라인 연재를 7일 시작한다.
2003년 '개국' 편으로 시작해 2013년 '망국' 편까지 전체 20권으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완간했고 그해 부천만화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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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박시백의 일제강점사 35년’ 등으로 잘 알려진 역사만화가 박시백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삶을 만화로 그린다.
비아북 출판사에 따르면 박시백 화백은 신작 ‘이재명의 길’의 온라인 연재를 7일 시작한다. 오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알라딘 투비컨티뉴드를 통해 일부 내용을 사전 연재한 후 오는 4월 10일 단행본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책은 소년공 시절부터 시작해 노동변호사와 대선후보에 이르기까지 이 대표의 삶을 박 화백 특유의 그림체로 그려낼 예정이다. 출판사는 "작업을 하면서 작가가 세운 단 하나의 작업 원칙이 있다면, ‘철저히 사실에 입각한다는 것’"이라며 "책의 목적은 개인을 ‘영웅’으로 추어올리는 것이 아니다. 박시백 화백이 보는 이재명 대표의 인생 여정은 영웅이나 단순히 입지전적인 성공을 이룬 사람이 아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정책의 효능감을 중시하는 현실정치가이자, 기득권과 싸워온 투쟁가"라고 설명했다.
박 화백은 1996년 한겨레에서 시사만평 작가로 데뷔해 2001년까지 ‘한겨레 그림판’과 ‘박시백의 그림세상’을 그렸다. 2001년 신문사를 떠나 ‘조선왕조실록’을 만화화하는 작업에 매진했다. 2003년 ‘개국’ 편으로 시작해 2013년 ‘망국’ 편까지 전체 20권으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완간했고 그해 부천만화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 기반을 둔 ‘박시백의 고려사’를 전 5권으로 완간했다.
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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