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들불·산불 가장 위험.. "쓰레기 소각 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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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들불과 산불 위험성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월별로 보면 3월 화재가 전체의 22%에 달해 가장 많았고, 4월과 2월 화재도 각각 19%와 16% 수준이어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봄철에 화재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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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들불과 산불 위험성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5년간 발생한 임야 화재는 모두 7,100여 건으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각각 35명, 315명에 달했고, 산림 3만여 헥타르가 훼손되는 등 도합 3,200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월별로 보면 3월 화재가 전체의 22%에 달해 가장 많았고, 4월과 2월 화재도 각각 19%와 16% 수준이어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봄철에 화재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재 원인별로는 쓰레기 소각이 26% 수준으로 가장 높았고, 담배불과 들불 놓기가 각각 22%와 15%를 넘었습니다.
임야 화재로 인한 사상자 35명 가운데 31명은 70세 이상으로 작은 불 진화를 시도하거나 거동 불편으로 대피하지 못한 사례가 다수였습니다.
소방청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논밭이나 쓰레기를 태우는 경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다며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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