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배터리 핵심 광물' 주요 이슈·개발 동향 공유

손차민 기자 2025. 3. 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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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이 배터리 핵심 광물에 대한 주요 이슈와 개발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해광업공단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정부, 국내외 자원개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025 글로벌 배터리 광물 세미나'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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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산업협회와 '글로벌 배터리 광물 세미나'
독일·인니 등 6개국 전문가 광물 확보 전략 발표
송병철 사장직대 "韓 미래 배터리 시장 역할 수행"
[세종=뉴시스]한국광해광업공단 전경. (사진=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배터리 핵심 광물에 대한 주요 이슈와 개발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해광업공단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정부, 국내외 자원개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025 글로벌 배터리 광물 세미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독일, 인도네시아, 호주, 브라질, 필리핀 등 총 6개국의 해외 자원 전문가들은 각국의 자원 개발과 핵심 광물 확보 전략을 발표했다.

조성훈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의 '트럼프 2.0시대 한국 핵심광물 공급망 변화와 대응방향' 기조 세션을 시작으로 총 8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광해광업공단은 해외 광물자원 부국과의 협약체결, 국내기업을 위한 자원정보 서비스, 기술지원, 일대일 매칭서비스, 인큐베이팅사업, 사업성 평가 검토, 컨설팅 등 다양한 업무와 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자원개발 진출을 지원 중이다.

송병철 광해광업공단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안정적인 자원 확보와 협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한국이 미래 배터리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계속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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