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있다”던 이하늬, ‘42세 자연 임신’ 성공... “놀라움 못 감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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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십 억대 세금 탈루 의혹에 휩싸인 배우 이하늬가 둘째를 임신했다.
7일 스포츠동아는 이하늬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접해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누리꾼은 해당 의혹을 국민신문고에 고발,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하늬의 세금 탈루와 횡령·배임(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 의혹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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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스포츠동아는 이하늬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접해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일반인과 결혼, 이후 2022년 6월 딸을 출산했다. 둘째 임신은 첫째 딸 출산 후 3년 만으로 아직 안정기에 접어들진 않았지만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하늬 역시 노산에도 불구하고 둘째가 생겨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이하늬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2세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이하늬는 딸이 32개월이라며 "이제 막 뛰고 축구도 한다. 어른들이 다들 둘째 낳으라고 하는데, 내가 나이가 있어서... 조카를 보니 세 살에서 여섯 살까지 귀여운 때인 것 같은데, 나도 일을 해야 하는 시기라서 너무 아깝다"고 말했다.
한편 이하늬는 탈세 혐의로 타격을 입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9월 이하늬와 호프프로젝트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 소득세 등 약 60억원을 추징했다.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는 "세무당국과 세무대리인간 관점 차이에 의한 추가 세금으로 전액을 납부했다. 고의적 세금 누락 등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이하늬의 추징금은 과거 배우 송혜교와 전지현, 권상우, 박희순 등에 비교해도 최고 금액이다. 이와 함께 부동산 매입 자금 의혹도 불거졌다. 한 누리꾼은 해당 의혹을 국민신문고에 고발,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하늬의 세금 탈루와 횡령·배임(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 의혹을 조사 중이다.
현재 이하늬는 넷플릭스 드라마 ‘애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중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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