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동학농민혁명 최초 승전지 ‘황룡전적’ 정비
최정민 2025. 3. 7. 11:02
[KBS 광주]

장성군이 동학농민혁명군 최초 승전지인 황룡전적 정비에 나섭니다.
황룡전적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군이 신식 무기로 무장한 정부군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둔 격전지이지만, 역사를 기록한 시설이나 공간이 없는데다 농경지에 둘러싸여 있어 개선 요구가 이어져왔습니다.
장성군은 황룡전적 현황조사와 타지역 보존관리 사례를 비교 분석하고 승전기념공원과 전시추모관 등 다양한 방안을 두고 최종정비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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