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무료버스 타고 영암왕인문화축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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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버스 타고 영암왕인문화축제 즐기세요." 전남 영암군은 오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리는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찾는 방문객 모두 '누구나 무료버스'를 이용해 왕인박사유적지까지 올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영암군은 지난해 9월 '누구나 무료버스' 정책을 시행해 나이·성별·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혁신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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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영암=황태종 기자】"무료버스 타고 영암왕인문화축제 즐기세요."
전남 영암군은 오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리는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찾는 방문객 모두 '누구나 무료버스'를 이용해 왕인박사유적지까지 올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영암군은 지난해 9월 '누구나 무료버스' 정책을 시행해 나이·성별·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혁신을 이뤄냈다. 현재 콜버스를 포함해 71개 노선, 35대 군내버스 전체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번 '왕인문화축제' 현장까지 이용할 수 있는 버스는 101번, 102번, 103번, 104번, 107번 등 5개 노선이며, 운영 횟수는 총 54회이다.
영암군은 축제 전 일정 관광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운송업체 종사원 사전 교육 등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중 특별교통대책 상황실도 운영해 교통 불편 사고 등 다양한 교통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읍을 기점으로 인근 서울, 세종, 광주, 부산 등 대도시에서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버스를 이용해 축제장까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다"면서 "총 9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영암을 찾은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주자창 확충, 누구나 무료버스 운영 구간 확대 등 방문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왕인문화축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오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9일간 '위대한 항해'라는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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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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