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뉴진스 5인, 오늘(7일) 어도어 가처분 소송 직접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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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JZ)가 어도어가 제기한 가처분 민사 소송에 직접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은 7일 오전 10시30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사건의 첫 심문기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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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뉴진스(NJZ)가 어도어가 제기한 가처분 민사 소송에 직접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은 7일 오전 10시30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사건의 첫 심문기일을 진행한다.
멤버 5인은 이날 예고 없이 법원에 등장했다. 뉴진스는 직접 출석할 의무가 없음에도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어도어에 자신들의 의지를 강력히 피력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말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어도어와 맺은 기존 일정은 모두 소화한 뉴진스를 지난달 새 팀명 NJZ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독자 활동에 나서기 시작했다.
이후 어도어는 오는 2029년 7월까지 뉴진스와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법에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또 지난달 11일 광고뿐만 아니라 뉴진스의 작사·작곡·연주·가창 등 모든 음악 활동과 그 외 모든 부수적 활동까지 금지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뉴진스 다섯 멤버 부모들은 가처분 심문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자신들이 운영하는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어도어가 보복성 조치로 활동에 대한 금지를 요청했다"고 주장하며 어도어를 비판했다.
어도어는 같은 날 입장을 내고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뉴진스가 신곡 발표, 대형 해외 공연 예고 등 활동을 확대했기에 부득이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장했다"라며 "뉴진스와 어도어가 함께 활동을 하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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