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진, 10일 신보 '사랑의 리콜' 발표…설운도 자작곡

황미현 기자 2025. 3. 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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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마이진이 10일 신보 '사랑의 리콜'을 발표한다.

신보 '사랑의 리콜'에는 두 곡의 신곡과 새 버전의 '몽당연필' '빈손' 등 총 9곡이 수록됐다.

이와 함께 '현역가왕' 무대에서 선보이며 마이진의 대표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몽당연필'을 새로운 버전으로 수록했다. 또한 마이진의 포텐을 터트리게 한 곡으로 꼽히는 '빈손'을 리메이크해 대중의 사랑에 적극적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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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진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트로트 가수 마이진이 10일 신보 '사랑의 리콜'을 발표한다.

신보 '사랑의 리콜'에는 두 곡의 신곡과 새 버전의 '몽당연필' '빈손' 등 총 9곡이 수록됐다.

동명의 타이틀 곡 '사랑의 리콜'은 트로트 황제 설운도가 작사 작곡했다. 빠른 리듬의 댄스곡이지만 '사랑이 리콜이 되면 잊지 못한 사랑을 다시 할 수 있을 텐데'라는 아쉬움을 담은 애잔한 가사가 매력 포인트다. 슬픈 댄스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번째 신곡 '행복은 비울수록'은 송광호 작곡, 송광호와 김현진 작사의 발라드 곡이다. 히트제조기 송광호 작곡가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에 '행복은 비울수록 오는 것이기에 인생을 살면서 욕심을 버리자'는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마이진의 감성 짙은 가창력이 한 번만 들어도 빠져들게 만드는 강력한 중독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현역가왕' 무대에서 선보이며 마이진의 대표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몽당연필'을 새로운 버전으로 수록했다. 또한 마이진의 포텐을 터트리게 한 곡으로 꼽히는 '빈손'을 리메이크해 대중의 사랑에 적극적으로 화답했다.

올봄 신곡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게 된 마이진은 MBN '한일톱텐쇼' 고정 출연, '현역가왕2' 등 다양한 방송활동은 물론이고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 투어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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