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3', 4월 7일 편성 확정...김민호→이수지 컴백 [공식]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5. 3. 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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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사진제공=KT 스튜디오 지니

'신병3'가 4월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강고은, 원작 장삐쭈, 기획 KT 스튜디오 지니, 제작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스토리아일랜드)가 4월 7일 편성을 확정 지은 가운데, 티저 포스터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한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軍)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개성 강한 캐릭터에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배우들의 열연, 유쾌한 코미디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현실 공감이 성별, 세대를 불문하고 대중의 취향을 저격하며 전 시즌 큰 사랑을 받았다.

뜨거운 기대 속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신병3'는 예측 불허 두 신병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비상이 걸린 신화부대, 상병 진급을 앞두고 꼬여버린 박민석(김민호)의 난이도 급상승한 군생활이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박민석 일병이 고참으로 넘어가는 격동의 시기를 함께할 출연진 역시 역대급이다. 돌아온 '신병즈' 김민호, 남태우, 이상진, 조진세, 이충구, 김현규, 이정현, 전승훈, 그리고 이수지는 늘어난 짬바(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만큼이나 진화한 군생활 치트키로 또 한 번 하드캐리를 예고한다. 

여기에 김동준, 오대환, 김요한이 '뉴페이스'로 등장해 '신병3'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드라마와 예능의 장벽을 허문 '군텐츠'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민진기 감독이 코미디 대가 윤기영 작가와 의기투합해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편성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여전히 개성 넘치고, 기강 확실한 신화부대원의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상병 진급을 앞둔 '군수저' 박민석, 말년에 '꼬장좌'로 등극한 최일구(남태우) 병장을 필두로 강찬석(이정현), 임다혜(전승훈), 박민주(이수지)까지 원년 멤버들의 비장한 눈빛에서 달라진 시즌 3를 기대케 한다.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중대장 조백호(오대환)의 모습은 비범한 뉴페이스들의 출격을 알리며 기대를 더한다. 

이와 함께 단연 시선을 끄는 건 홀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성윤모(김현규). 시즌 1에서 신화부대를 발칵 뒤집은 관심병사 성윤모의 이질적인 모습은 그의 컴백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스케일, 웃음, 케미스트리까지 싹쓰리할 신병즈의 컴백을 더욱 기대케 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사진제공=KT 스튜디오 지니

여전히 바람 잘 날 없는 신화부대에 어딘가 비범한 뉴페이스들이 전입해 변화를 예고한다. 전방에 사랑을 외치는 새로운 중대장 조백호, 그리고 눈부신 비주얼의 '칼각' 전세계와 관등성명부터 실수 연발 신병 문빛나리 대비가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더 빡센 웃음과 공감으로 돌아온 신병즈의 반가운 얼굴은 첫 공개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김민호는 상병을 고지에 둔 군수저 박민석으로 또 한 번 활약한다. '군수저' 자리를 위협하는 '국민수저' 신병 전세계(김동준)와 자신의 폐급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신병 문빛나리(김요한)까지 맞이하면서 군생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남태우는 말년 병장이 되어서도 바람 잘 날 없는 최일구로, 이상진은 어설프지만 누구보다 따스한 소대장 오석진으로, 조진세는 웃음 감초 행정병 노희정으로, 이충구는 1생활관 츤데레 살림꾼 김상훈으로 분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이외에 시즌 1에서 빌런으로 활약했던 성윤모 역 김현규의 컴백은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이정현은 개과천선한 3생활관 강찬석으로 분한다. 전승훈은 박민석의 선임이자 포커페이스 일병 임다혜로 다시 한번 활약한다. 이수지는 박민석의 친누나이자 강력한 정신력과 체력을 가진 특별 교관 박민주로 열연한다.

'신병3' 제작진은 "상상을 초월하는 신병들, 역대급 빌런 성윤모의 컴백이 신화부대를 또 어떻게 발칵 뒤집어 놓을지, 고참이 된 박민석의 난이도 급상승 군생활이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라면서 "세 번째 시즌인 만큼, 짬바 다른 웃음과 공감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병3'는 4월 7일 오후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첫 공개된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 OTT는 티빙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KT 스튜디오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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