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 사업 경영진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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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부문의 설계를 담당하는 시스템LSI 사업부의 경영진단에 착수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월부터 시스템LSI 사업부에 대한 경영 진단을 진행 중이다.
시스템LSI 사업부의 실적 부진이 장기화 됨에 따라 이번 경영진단이 이뤄지게 됐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경영진단이 향후 파운드리 사업부로 확대될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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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월부터 시스템LSI 사업부에 대한 경영 진단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 삼성글로벌리서치 산하에 신설된 경영진단실이 수행 중이다.
시스템LSI 사업부의 실적 부진이 장기화 됨에 따라 이번 경영진단이 이뤄지게 됐다는 분석이다. 증권가에서는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사업부의 지난해 적자 규모가 4조~5조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경영진단이 향후 파운드리 사업부로 확대될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파운드리 사업 역시 부진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서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파운드리 시장점유율은 대만의 TSMC가 64.9%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고 삼성전자는 9.3%에 불과했다.
TSMC는 최근 1000억달러(145조9000억원)를 미국 생산시설 건설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반면 삼성전자는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 가동 시점을 2024년 말에서 2026년으로 연기하고 올해 투자액을 지난해보다 줄이는 등 대조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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