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최고 시청률 17%… 손빈아·최재명·김용민 TOP 3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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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영광의 TOP7이 탄생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1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6.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마스터 점수 4위를 기록한 최재명은 국민대표단 점수 277점으로 TOP7에 안착했다.
이처럼 손빈아 최재명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 추혁진 춘길까지 '미스터트롯3' 최종 TOP7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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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영광의 TOP7이 탄생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1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6.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7.1%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된 '미스터트롯3' 11회에서는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 2차전이 펼쳐졌다. 10인의 트롯맨은 마스터 10인이 추천한 총 150곡의 정통 트롯 중 한 곡을 선택했다.
'미스터트롯3' 마스터이자 최고의 가수, 히트 작곡가 영탁이 우승곡 작곡가로 나선 것. 영탁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모든 출연자들의 무대를 지켜봤다. 그만큼 '진'에게 잘 맞는 노래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했다.
준결승 2차전 1위는 총점 1,752점을 기록한 손빈아였다. 손빈아는 배호의 유작 '마지막 잎새'를 농후한 중저음 보이스로 소화하며 1,489점이라는 경이로운 마스터 점수를 기록했다. 최재명 김용빈 천록담이 2, 3, 4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최재명은 설운도 '너만을 사랑했다'를 선곡해 로맨틱한 목소리와 퍼포먼스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국악 창법을 감춘 변신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스터 점수 4위를 기록한 최재명은 국민대표단 점수 277점으로 TOP7에 안착했다.
이어 22년 차 현역 최고참에 빛나는 김용빈은 정통 박사다운 지식을 자랑하며 1930년대 발매된 고복수 '타향살이'로 무대를 꾸몄다. 정통 트롯으로 한차례 고배를 맡봤던 천록담은 '부초 같은 인생'을 열창했다. 김용빈과 천록담은 1,461점의 동일한 마스터 점수를 획득했지만, 김용빈이 관객 점수에서 1점 차로 앞서며 순위가 나뉘었다.
준결승 1차전에서 김용빈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던 춘길은 아찔한 실수로 순위가 대폭 하락, 추혁진과 공동 6위를 기록하며 TOP7에 턱걸이 합격했다. 춘길은 이미자의 '타인'을 가슴 절절한 보이스로 열창했지만, 무대 도중 가사를 놓치는 실수를 범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심기일전해 무대를 완주한 춘길은 실수에도 불구하고 "정통 트롯을 부르기에 적합한 목소리와 호흡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무대 중에 최고"였다는 주영훈 마스터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손빈아 최재명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 추혁진 춘길까지 '미스터트롯3' 최종 TOP7이 확정됐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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