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김수현·백현 이어 필리핀 의류 브랜드 모델 발탁

황소영 기자 2025. 3. 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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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벤치 제공
그룹 유니스(UNIS)가 필리핀 의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7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필리핀 대표 캐주얼 의류 브랜드 새 얼굴로 낙점됐다.

배우 김수현, 이민호, 백현, 박서준 등 필리핀에서 영향력 있는 한류 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했던 해당 브랜드는 그 뒤를 잇는 뮤즈로 K팝 신예 유니스를 꼽았다. 이들에 대한 현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유니스는 이번 모델 선정 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여덟 멤버는 영한 에너지를 무기로 전 세대를 사로잡으며 '글로벌 젠지 아이콘'으로서의 저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뷰티 브랜드에 이어 해외 패션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까지 연달아 꿰차게 된 유니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라이징 그룹이 됐다. 특히 유니스가 모델로 활약 중인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의 립 제품은 준비된 물량 45만 개 모두 완판 행렬을 이뤘다.

필리핀에서의 인기가 눈길을 끈다. 데뷔부터 현지 유력 매체에 집중 조명을 받았고, 필리핀 첫 방문 당시 공항과 공연장에 수많은 인파를 운집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 개최한 1st Philippine Fancon 'UNIS in CURIOUSland'(1st 필리핀 팬콘 '유니스 인 큐리어스랜드') 공연은 전석 매진까지 기록했다.

유니스는 4월 컴백을 예고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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