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임영웅·영탁·이찬원 ‘트롯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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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준결승 2차전에서는 TOP7이 결정되며 최종 결승전을 앞둔 가운데, '미스터트롯1'에서 진·선·미를 차지했던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제 단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13일, '미스터트롯3' 최종 결승전을 통해 임영웅, 영탁, 이찬원의 뒤를 이을 새로운 트롯 영웅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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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준결승 2차전에서는 TOP7이 결정되며 최종 결승전을 앞둔 가운데, '미스터트롯1'에서 진·선·미를 차지했던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트롯 삼국지'를 형성하며 각자의 영역에서 트로트계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특히, '미스터트롯3' 최종 우승자에게는 영탁이 직접 작곡한 신곡이 주어진다는 특별한 혜택이 공개되면서, 4년 전 트롯 신화의 기억이 더욱 생생해진다.

'트롯 삼국지' - 각자의 영역을 개척하다
'진(眞)'을 차지한 임영웅은 오나라의 손권처럼 21만 명에 달하는 거대 팬덤 '영웅시대'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 고척스카이돔 콘서트의 연이은 전석 매진은 그의 확고한 국내 시장 장악력을 증명한다.


'미(美)'를 차지한 이찬원은 촉나라의 제갈량처럼 다재다능한 전략으로 예능과 음악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있다. 2024년 KBS 연예대상을 수상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그는, KBS '편스토랑', '셀럽 병사의 비밀', '톡파원 25시'를 비롯해 tvN '잘생긴 트롯'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세 명의 트로트 영웅은 각자 다른 길을 걸으며 트로트 시장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임영웅이 국내 시장을 견고히 다지는 동안, 영탁은 트로트의 글로벌화와 후배 양성에 힘쓰고, 이찬원은 예능과 음악을 아우르며 트로트의 대중적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제 단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13일, '미스터트롯3' 최종 결승전을 통해 임영웅, 영탁, 이찬원의 뒤를 이을 새로운 트롯 영웅이 탄생한다. 영탁이 직접 작곡한 신곡과 함께 화려하게 데뷔할 이 주인공은 과연 트롯계 삼국지의 새 역사를 어떻게 써내려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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