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 김에 2위까지'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3-1로 역전승...2위 정관장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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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3월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2-25, 25-18, 25-18, 25-15)로 역전승을 거뒀다.
그나마 다행인 건 리베로 박수연이 디그 13개-리시브효율 35%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는 것이 위안거리였다.
이 날 승리로 3위 현대건설(19승)은 2위 정관장(22승)과 똑같이 승점 60점을 기록했지만 승수에서 밀려 3위를 기록했고 1위 흥국생명은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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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3월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2-25, 25-18, 25-18, 25-15)로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이 날 승리로 승점 3점을 확보해 2위 정관장과 동률을 이뤘고 남은 경기에 따른 2위 자리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만들어 놨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
정지윤은 개인 최다 득점이자 팀내 최다인 25득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이다현도 13득점을 기록했다.
덤으로 베테랑 황연주와 나현수, 서지혜가 나란히 8득점을 거들었는데, 그 중에서 정지윤이 공격성공률 47.4%-리시브효율 31.6%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은 압권이었다.
또한 황연주의 솔선수범은 백미였고 주전세터 김다인은 세트 당 10.5세트를 올리며 국대 세터로서의 클라스를 보여주었다.
리베로 이영주도 디그 11개-리시브효율 31%를 기록하며 후방수비를 잘 해냈다.
흥국생명은 정윤주가 16득점을 올리며 분전했고 임혜림도 모처럼 10득점을 올리며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세터 박혜진과 서채현이 각각 세트 당 8세트-3세트 밖에 올리지 못 했고 결정적일 때 마다 나온 범실이 아쉬웠다.
그나마 다행인 건 리베로 박수연이 디그 13개-리시브효율 35%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는 것이 위안거리였다.
이 날 승리로 3위 현대건설(19승)은 2위 정관장(22승)과 똑같이 승점 60점을 기록했지만 승수에서 밀려 3위를 기록했고 1위 흥국생명은 2연패에 빠졌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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