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지진희, 회사 구조조정 위기 맞았다…투자자와 협상 결렬 ('킥킥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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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와 이규형에게 구조조정 경보가 발령된다.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 남은경, 정해영 / 연출 구성준 / 제작 DK E&M, 이끌엔터테인먼트) 10회에서는 킥킥킥킥 컴퍼니 투자자 돈만희(김주헌 분)가 정리해고라는 강수를 두며 지진희(지진희 분)와 조영식(이규형 분)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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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지진희와 이규형에게 구조조정 경보가 발령된다.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 남은경, 정해영 / 연출 구성준 / 제작 DK E&M, 이끌엔터테인먼트) 10회에서는 킥킥킥킥 컴퍼니 투자자 돈만희(김주헌 분)가 정리해고라는 강수를 두며 지진희(지진희 분)와 조영식(이규형 분)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킥킥킥킥 컴퍼니는 취중 싸움을 벌이고 있는 지진희와 조영식 앞에 돈만희가 등장하면서 시작됐다. 돈만희는 회사에 투자하는 대신 구독자 300만 명 달성 조건을 제시했고 지진희와 조영식은 제2의 전성기를 희망하며 킥킥킥킥 컴퍼니 공동 대표 자리에 올랐다.
망가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시키는 건 다 하는 지진희와 조영식,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MZ 직원들, 직원들의 심신 안정을 돕는 백지원(백지원 분)까지 최정예 멤버들의 시너지로 킥킥킥킥 컴퍼니는 순항하며 구독자 300만 명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때문에 돈만희의 인사권 발동은 구독자 달성보다 더 무거운 위기감을 조성한다. 돈만희와 회사의 대립을 보여주듯 공개된 사진 속 돈만희는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있는 반면 직원들의 얼굴엔 당황, 의문 등이 녹아 있다.
그러나 이슈 해결에 강한 지진희와 조영식, 직원들은 상황을 타개하고자 머리를 맞댈 뿐만 아니라 동고동락한 시간만큼 성장한 팀워크를 발휘할 예정이다. 과연 지진희와 조영식은 돈만희를 상대로 역대급 위기를 극복하고 회사와 직원들을 지켜낼 수 있을지 방송이 궁금해진다.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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