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5구역, 용적률 250%로 상향···재건축 박차[집슐랭]

박형윤 기자 2025. 3. 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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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당동 303번지 일대 사당5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의 용적률이 210%에서 250%로 상향됐다.

서울시는 6일 도시계획위원회 결과 사당5구역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노후화된 사당동 지역이 조속히 정비되어 도시경관의 개선과 함께 주택공급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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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5구역 위치도. 사진 제공=서울시
[서울경제]

동작구 사당동 303번지 일대 사당5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의 용적률이 210%에서 250%로 상향됐다.

서울시는 6일 도시계획위원회 결과 사당5구역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상지는 사당로와 남부순환로 사이에 위치한 노후 저층 주거지로 구역면적은 2만 316.0㎡에 달한다. 2017년 3월에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24년 2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구역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 결정으로 지상 20층, 총 530가구로 변신한다. 공공임대주택은 35가구가 포함됐다.

서울시는 사당5구역에 대한 용적률을 대폭 상향했다. 정비사업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해 현황용적률을 인정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했다. 이에 용적률은 209.25%에서 249.68%로 늘어났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노후화된 사당동 지역이 조속히 정비되어 도시경관의 개선과 함께 주택공급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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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윤 기자 man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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