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알크마르전 평점 3…"경기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패배한 뒤 현지에서 비판을 받았다.
토트넘은 7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알크마르AS 스타디온에서 열린 AZ 알크마르(네덜란드)와 2024-25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0-1로 졌다.
이로써 토트넘은 오는 14일 자신들의 안방에서 펼쳐지는 2차전에서 역전에 도전한다. 토트넘이 90분 내로 8강 진출을 확정짓기 위해서는 2차전에서 2골 차 이상 승리가 필요하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최전방 공격수 역할까지 수행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특히 손흥민은 단 1개의 유효슈팅도 시도하지 못하는 등 큰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현지 매체는 손흥민의 활약을 비판했다.
축구 전문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팀내 가장 낮은 평점 3을 주면서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수행했지만 경기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단 1개의 슈팅은 높이 떴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브레넌 존슨, 마티스 텔 등 토트넘 공격진 모두 평점 3점에 그쳤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더드는 "손흥민이 측면에서 뛸 때는 주로 후방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최전방으로 위치를 변경한 뒤에도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평점 4를 줬다.
축구 통계 업체 풋몹에서 손흥민은 6.1점에 머물며 루카스 베리발(5.8점), 텔(6점)에 이어 3번째로 낮았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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