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년 만에 보급형 이어폰 '갤버즈 FE2'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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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가 올해 하반기에 2년 만에 보급형 이어폰 신작 '갤럭시버즈 팬에디션(FE)2'을 선보일 전망이다.
7일 네덜란드 IT매체 갤럭시클럽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버즈 FE2를 'SM-R410'이라는 모델명으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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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하반기에 2년 만에 보급형 이어폰 신작 '갤럭시버즈 팬에디션(FE)2'을 선보일 전망이다.
7일 네덜란드 IT매체 갤럭시클럽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버즈 FE2를 'SM-R410'이라는 모델명으로 개발 중이다.
삼성전자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를 일반 모델과 보급형 모델인 FE 라인 두 가지로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처음 갤럭시버즈 FE를 출시한 건 지난 2023년 10월이다. 갤럭시버즈 FE의 모델명은 'SM-R400'이었다.
갤럭시버즈 FE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3개 마이크를 활용한 빔포밍 기술 △AI 기반 소음 제거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도 11만 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출시돼 호평을 받았다.
갤럭시버즈FE는 지난 2020년 출시된 갤럭시버즈+와 비슷한 외형으로 2021년 출시된 갤럭시버즈2와 비슷한 성능으로 출시됐다.
갤럭시버즈FE2 역시 기존 갤럭시버즈 시리즈 구모델과 비슷한 성능을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갤럭시클럽은 "갤럭시버즈 FE2의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관련 펌웨어도 이미 개발되는 등 개발이 상당히 진척된 상황"이라며 "여름이나 가을쯤 갤럭시Z플립 FE이나 갤럭시탭S10 FE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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