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빠지는 2위 싸움… 정관장-현대건설, 마지막 맞대결선 전력 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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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는 현재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정규리그 우승팀이 결정됐다.
이런 상황 속 오는 9일 여자부 2위 정관장과 3위 현대건설이 플레이오프 전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현대건설은 6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2-25, 25-18, 25-18, 25-15)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의 다음 상대는 바로 2위 정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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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V-리그는 현재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정규리그 우승팀이 결정됐다. 또한 플레이오프 진출팀도 가려졌다. 단, 2위와 3위의 순위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2위, 3위 싸움에 대한 관심은 크지 않다. 당사자들도 마찬가지. 이런 상황 속 오는 9일 여자부 2위 정관장과 3위 현대건설이 플레이오프 전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최근 부상 방지 및 선수단 체력 안배에 주력하고 있는 두 팀이 이날 경기에서는 어떤 작전을 들고 나올까.

현대건설은 6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2-25, 25-18, 25-18, 25-15)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4연패를 탈출, 승점 60(19승14패)에 안착했다. 2위 정관장과 승점은 같으나 승수에 밀려 2위 탈환에는 실패했다. 흥국생명은 이날 패배로 승점 77(26승7패)에 머물렀다.
1위와 3위의 맞대결이었으나 긴장감은 없었다.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된 흥국생명은 이날 정윤주-피치를 제외한 대다수의 주전 선수에게 휴식 차원을 부여했다. 플레이오프가 확정된 현대건설 역시 김다인-이다현-정윤주를 내세웠으나 핵심 자원인 모마와 양효진을 웜업존에 대기시키면서 힘을 조절했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경기 후 "1세트가 조금 어수선했다. 그게 문제였다. 어차피 경기는 경기고 준비한 상태로 시작해야 하는데 자신 없는 플레이가 많이 나왔다. 그래도 2세트부터 큰 공격수는 없으나 아기자기한 싸움을 잘했다. 정지윤 역시 많은 득점을 올렸다. 서브 공략도 좋았다. 만족하지는 않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의 다음 상대는 바로 2위 정관장이다. 현대건설이 이날 승리하면서 두 팀의 승점은 이제 같다. 9일 경기 결과에 따라 2위 싸움의 향방이 갈릴 수도 있다.
그러나 강 감독은 "상대가 전력을 다할지 모르겠으나 이미 계획이 있다. 정해진 흐름대로 가겠다"며 베스트 멤버 투입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정관장도 정예 멤버가 출격할지 불투명하다. 정관장은 이미 지난 1일 흥국생명과의 맞대결에서 모든 주전 선수에게 휴식을 줬다. 특히 지난달 26일 GS칼텍스전에서 미들블로커 박은진까지 잃었기 때문에 남은 기간에는 더욱 부상 방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 유력하다. 결국 오는 9일 경기에서도 두 팀의 베스트 라인업은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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