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 부부’ 아내, 폐 한쪽 없는 子에 담배 심부름…“추운데 사러 나갈까봐” (‘이혼숙려캠프’)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3. 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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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이혼숙려캠프’ 캥거루 부부 아내가 과한 아들 사랑을 보였다.

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9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캥거루 부부 아내는 31살 아들을 애지중지 챙겨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게임하고 있는 아들을 위해 음식을 대령하는가 하면 커피, 담배 심부름을 했다.

아내는 “아들이 강아지한테 악성 바이러스가 옮아서 폐 한쪽이 없다. 실리콘 물주머니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군대도 면제고 힘든 일은 못 한다”고 말했다. 박하선이 “그런데 담배를 피우면 어떡하냐”고 하자 아내는 “아들이 담배를 어디에서 배워왔더라”라고 했다.

이를 들은 진태현은 “그런데 왜 사다 주고 왜 피우게 하는 거냐”고 물었다. 아내는 “안 사다 주면 (밖이) 춥고 길도 미끄러운데 사러 나갈까봐”라고 해 모두를 경악게 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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