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송중기 손놓은 이유는 계약금 20억 때문인가.."확인 어렵다"[종합]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선호가 차은우 등이 소속된 판타지오에 새 둥지를 튼 가운데, 소속사 이적을 두고 여러 잡음이 일고 있다. 김선호가 20억 원대 계약금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판타지오행’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판타지오 측은 지난 1일 “배우 김선호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김선호 배우는 안정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다양한 작품과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선호는 이로써 6년 만에 솔트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차은우, 옹성우, 강예원, 백윤식 등이 소속된 판타지오의 새 식구가 됐다. 판타지오에는 배우들 뿐만 아니라 그룹 아트스로, 위키미키의 김도연과 최유정, 루네이트 등이 소속돼 있다.
김선호의 판타지오 이적이 발표된 후 그의 행보에 대한 관심도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이적을 두고 여러 ‘설’이 돌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선호가 20억 원 가량의 계약금 때문에 배우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가 아닌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

앞서 지난 해 12월부터 김선호가 송중기의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당시 하이지음스튜지오 측은 “미팅을 한 것은 맞지만 계약과 관련해 확정된 바는 없다”라는 입장이었다. 김선호가 당시 여전히 솔트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기에 전 소속사와의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김선호와 솔트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2월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더불어 김선호가 아파트 매입을 위해 거액의 계약금이 필요했고 판타지오와 20억 원 계약금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금전 문제’로 관심이 쏠렸다. 관련해서 자극적인 제목의 보도가 쏟아졌고, 이로 인해 배우로서 김선호가 갖고 있던 이미지에도 타격이 가기도 했다.
다만 해당 보도에 대해서 판타지오 측은 “계약금 등 계약 관련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라면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김선호는 일단 소속사 이적 후에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 2023년 11월 이미 촬영을 마친 시리즈 ‘언프렌드’가 티빙 편성을 앞두고 있는 만큼, 곧 대중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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