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김용빈, 정통 트롯 '타향살이'로 완벽 무대 선사 "클래스가 다르다"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5. 3. 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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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의 가수 김용빈이 정통 트롯의 정수를 선보였다.

이날 김용빈은 고복수의 '타향살이'를 선곡하며 '정통 트롯 대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정통 트롯의 명맥을 지키고 싶다면서 무대에 임하는 진심을 전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용빈은 '타향살이' 무대를 통해 지난 22년 간 청춘을 바쳐 지켜온 정통 트롯의 정수를 펼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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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스터트롯3’의 가수 김용빈이 정통 트롯의 정수를 선보였다.

6일 밤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TOP7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준결승 2차전 ‘정통 트롯 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김용빈은 고복수의 ‘타향살이’를 선곡하며 ‘정통 트롯 대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정통 트롯의 명맥을 지키고 싶다면서 무대에 임하는 진심을 전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용빈은 ‘타향살이’ 무대를 통해 지난 22년 간 청춘을 바쳐 지켜온 정통 트롯의 정수를 펼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대기실에서 김용빈의 무대를 보던 참가자들도 “이건 용빈이를 위한 무대”라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붐은 김용빈의 무대에 “클래스가 다르다”고 아낌없이 극찬을 부르기도 했다.

주영훈은 “저희 아버지께서 월남하셔서 이북이 고향이시다. 어린 시절부터 이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단순한 구성의 노래에서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 김용빈 씨가 가진 장점이 소리의 강약 조절로만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 이 단순할 수 있는 노래를 4절까지 부름에도 하나도 단순하지 않게 만들었다. 흡인력을 제대로 보여준 것 같아서 높게 평가한다”면서 극찬했다.

이어 이경규는 “타향살이라는 느낌을 얼굴로 표현을 해주니까 푹 빨려들어서 4절까지 한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빈은 마스터 점수 1461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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