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목숨을 담보로 24시간 술 마셔.."중환자실 실려가도 술 못 끊어"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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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알콜중독인 남편의 모습이 그려졌다.
6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9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남편은 "술 때문에 두 번 병원에 실려간 적이 있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그럼에도 술을 끊지 못했다는 남편에 서장훈은 "죽을 수도 있다는데 겁나지 않으세요?"라고 물었고, 남편은 "겁나고 그런 건 없다"라며 술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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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알콜중독인 남편의 모습이 그려졌다.
6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9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남편은 “술 때문에 두 번 병원에 실려간 적이 있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남편은 췌장염 진단을 받았다고. 이후 혈전증까지 발견이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응급실에서는 바로 중환자실로 들어갔다고. 지금 생명이 위태롭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남편은 소생실에 들어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술을 끊지 못했다는 남편에 서장훈은 “죽을 수도 있다는데 겁나지 않으세요?”라고 물었고, 남편은 “겁나고 그런 건 없다”라며 술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은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초상 치를 판이다”라며 어이 없어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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