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역대급 점수 경신했다…실력이냐 인기냐, 손빈아 vs 김용빈 '진검승부'

태유나 2025. 3. 6. 2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빈아와 김용빈이 정통 트롯으로 진검승부를 펼친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 11회에서는 TOP7 결정전 '정통 트롯 대전'이 펼쳐진다.

 '정통 트롯 대전'인 만큼 현역 최강자로 불리는 손빈아와 김용빈의 대결이 주목된다.

이어 손빈아는 누구나 쉽게 선곡할 수 없는 정통 트롯 곡을 선곡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제공=TV조선



손빈아와 김용빈이 정통 트롯으로 진검승부를 펼친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 11회에서는 TOP7 결정전 ‘정통 트롯 대전’이 펼쳐진다. 

‘정통 트롯 대전’인 만큼 현역 최강자로 불리는 손빈아와 김용빈의 대결이 주목된다. 두 사람은 앞서 준결승 1차전 레전드 미션에서 고난도 정통 트롯 곡 진성의 ‘내가 바보야’를 함께 불러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경연 중반부터 압도적 실력과 독보적 인기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두 절친 트롯맨이 가장 잘하는 것으로 맞붙었을 때, 누가 마지막에 웃게 될 것인지 주목된다. 


현역 8년 차 손빈아는 매 라운드 진, 선, 미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에 등극했다. 앞선 준결승 1차전에서도 중간 순위, 최종 순위 모두 1위를 독식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입증했다. 이날 손빈아는 무대를 앞두고 “살면서 1등이란 걸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계속 불안하고 걱정된다”라며 울컥한다. 이어 손빈아는 누구나 쉽게 선곡할 수 없는 정통 트롯 곡을 선곡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온라인 대국민 응원 투표 7주 연속 1위에 빛나는 김용빈은 지난 준결승 1차전에 11위→5위→2위로 순위 폭주를 보여주며 파란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김용빈은 현역 22년 차 최고참답게 ‘정통 트롯’에 자신감을 내비친다. “저의 진가를 보여드릴 수 있는 무대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한 김용빈은 무려 90여 년 전 발표된 정통 트롯을 선곡,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날 공개되는 TOP7 결정전 ‘정통 트롯 대전’에서는 역대급 마스터 점수 기록이 경신된다. 모두들 “이런 기록은 처음”이라고 혀를 내두르며 감탄한 가운데, 물 만난 현역 최강자 손빈아와 김용빈이 그 기록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