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최다 25점 펄펄'… 정지윤 "1순위는 PO, 끝까지 좋은 감각 유지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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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다 25점으로 펄펄 난 현대건설 정지윤이 플레이오프에 맞춰 좋은 컨디션을 끝까지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6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2-25, 25-18, 25-18, 25-15)로 승리했다.
정지윤은 끝으로 "플레이오프를 1순위로 생각하고 있다. 남은 경기에서 좋은 리듬과 감각을 유지하려고 한다"며 남은 시즌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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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개인 최다 25점으로 펄펄 난 현대건설 정지윤이 플레이오프에 맞춰 좋은 컨디션을 끝까지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6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2-25, 25-18, 25-18, 25-15)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4연패를 탈출, 승점 60(19승14패)에 안착했다. 2위 정관장과 승점은 같으나 승수에 밀려 2위 탈환에는 실패했다. 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흥국생명은 이날 패배로 승점 77(26승7패)에 머물렀다.
수훈 선수는 정지윤이었다. 정지윤은 이날 25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양 팀 합쳐 최다 득점. 비록 김연경-김수지 등 흥국생명 주전 선수들 일부가 빠진 상태였으나 충분히 인상 깊은 활약이었다.
정지윤은 "처음에는 살짝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 원하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아 당황했다. '할 수 있는 것을 재미있게 해보자'고 다 같이 얘기했는데 그러면서 몸에 힘이 빠지고 원하는 코스로 때릴 수 있었다"고 비결을 밝혔다.
정지윤은 이날 경기를 통해 본인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2021년 12월7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서 나온 23득점이다. 올 시즌 최다 득점은 지난달 18일 GS 칼텍스전에서 기록한 19득점이다.

한편 현대건설은 이날 경기 전까지 4연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플레이오프가 이미 확정된 상황이지만 좋지 않은 흐름임은 분명했다.
하지만 정지윤은 "6라운드 시작 전부터 승패를 떠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더 과감히 하고 공격도 범실을 신경 쓰지 말고 적극적으로 임하자고 했다. 감독님과 선수들 모두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으나 이에 연연하지 않고 과정을 생각하자'고 강조했다. 패배는 속상하나 길게 보자는 생각이라 분위기가 가라앉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위파위 시통의 이탈로 정지윤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그녀는 " 주축 선수가 빠지면서 전력 약화가 된 것은 사실이다. 이에 대해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더 많이 얘기했다. 선수들끼리 각자 책임질 것은 더 책임지자고 말했다. 또한 팀을 생각해야 플레이오프 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금 더 책임감을 느끼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지윤은 끝으로 "플레이오프를 1순위로 생각하고 있다. 남은 경기에서 좋은 리듬과 감각을 유지하려고 한다"며 남은 시즌 목표를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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