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억제제·ADHD치료제도 투약이력 조회...마약류 대응 강화
이승은 2025. 3. 6. 19:28
의사가 처방 전 환자의 과거 투약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의료용 마약류가 현재 펜타닐에서 ADH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와 식욕 억제제 등으로 확대됩니다.
정부는 오늘 경찰청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민생범죄 점검 회의를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마약류 대응 강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6월 14일부터 의료용 마약류 투약 내역 확인제를 시행했는데, 앞으로 투약 이력 조회가 가능한 성분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병역·입영판정 검사 시 마약류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4월을 시작으로 연 2회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12월 마약류 오남용 정보 공동 활용 시스템을 구축해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함으로써 의료용 마약류 불법 사용·유통을 사전에 예측·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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