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전광훈 씨는 목사가 아니다…'헌신' 아닌 '근심'으로 주목받는 기독교 비통"
"'극우 기독교', 공산주의 관련 역사의 아픔을 교리적으로 단순화…공격 심리 맞물려 확장돼"
"전광훈, 동에서 서만큼이나 예수님 가치와 거리 먼 사람…소속 교단에서 이미 면직돼 있어"
"당연히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비판, 교회에 대한 탄압으로 보는 경우 많아…손현보가 주역"
■ 방송 : JTBC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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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사랑제일교회 목사 (지난 1일 / 출처: 유튜브 '전광훈TV') : 좌파고 우파고 대한민국의 5300만 국민들은 첫째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되고 둘째는 전광훈 목사에게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3월 중순 되면 헌법재판소에서 판결이 될 때에, 반드시 살아서 나오는 확신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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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전광훈 씨는 목사가 아니다. 종교계 일각에서 나오는 비판입니다. 탄핵을 반대하는 정치적 행보가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이를 통해서 국민을 편가르고 나아가서 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비판도 받고 있기 때문인데 서부지법 폭동에 관여한 게 아니냐 이런 의혹도 받고 있는 인물이죠. 이런 위험성을 계속해서 비판하고 있는 교계 인사가 있어서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공동대표 구교형 목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구교형/목사 : 안녕하십니까?]
[앵커]
전광훈 씨, 또 세이브코리아 이렇게 정치적인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많은 신자들로 보이는 집회 참가자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을 어떻게 일단 보고 계세요?
[구교형/목사 : 일단 목사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비통스럽습니다. 속상하고. 아닌 말로 한국 기독교 역사 속에서 지금처럼 기독교가 많이 주목받는 때가 없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 주목받는 게 우리가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고 훌륭한 어떤 헌신을 해서 나타난 게 아니라 이게 사회에 짐을 주고 자꾸 근심을 불러일으키는 일들로 연루가 된다는 것에 대해서 참 많은 사람들이 속상해하고 힘들어하고 있고 어떻게든 기독교의 왜곡. 이거는 사회적 문제인 동시에 기독교가 심각타게 병들고 있는 현상이거든요. 그러니까 저희는 그 부분을 굉장히 크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제가 앞서 언급한 인물 혹은 단체가 있잖아요. 기독교 단체라고 불러도 됩니까? 아니면 안 됩니까?
[구교형/목사 : 기독교 단체라는 것이 누가 이렇게 공인을 해 주는 거는 아니기 때문에 본인들이 기독교를 표방하고 나서 있기도 하고 예배라고 하는 형태를 띠기도 하고 그러니까 기독교의 현상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죠. 목사가 또 주도하고 있고 또 많은 기독교인들이 참여하고 있고. 그러나 이제 성경 복음의 본질을 우리가 놓고 볼 때는 이건 완전히 동에서 서가 먼 것만큼이나 완전히 전혀 예수님의 가르침하고는 먼 모습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앵커]
전광훈 씨는 목사로 봐야 됩니까?
[구교형/목사 : 일단 목사긴 하죠. 목사로서 안수를 받았던 사람이지만. 그러나 이제 벌써 오래전부터 이번 이 시국 관련 사건 이전부터 전광훈 씨는 한 20여 년 전부터 계속 구설수에 올랐었거든요. 그래서 그가 가르치는 어떤 교리적인 내용이나 또 가르침이나 이런 것들이 성경과 기독교에 맞지 않는 것 때문에 이미 자기 소속 교단에서는 면직돼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전광훈 씨는 지금 목사가 아닙니다.]
[앵커]
정확히 말하면 엄밀히 말하면 목사는 아니고 본인은 이제 목사라고 스스로 칭하고 있고요. 면직당한 게 언제인가요?
[구교형/목사 : 그렇게 오래된 것 같지는 않은데 한 몇 년 전... 이 정치적인 사건 행보 이전에 소속돼 있는 교단에서 3~4년, 4~5년 정도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우리가 영상을 통해서 과거에 봤듯이 그런 하나님에 대한 발언 이런 것들이 영향을 줬다?
[구교형/목사 : 그런 것들이 다 교계 안에서 문제가 이미 됐죠. 그래서 저걸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해서 자기 교단에서 이미 면직이 된 사람입니다.]
[앵커]
물론 집회 단체와 집회 참가자들을 다 동일시해서 우리가 얘기할 수는 없을 거고 참가자 중에는 다른 본인의 의사에 따라서 참가한 분도 있겠죠. 그래서 구분해서 봐야 되기는 한데 이런 극우 세력 혹은 극우와의 결합 현상 이런 것들이 왜 일어났다고 생각하세요? 본질적인 원인이 뭘까요.
[구교형/목사 : 저는 일단 기독교계 안에 오랫동안 남겨져 있는 약한 부분이 있거든요. 예컨대 지금 윤 대통령의 발언부터 또 전광훈 씨나 손현보 씨가 받아들이면서 증폭하고 있는 부분이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어떤 전복 세력이다, 공산당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그 부분이 사실 한국 역사 속에서 북한과 관련돼 있는, 공산주의와 관련돼 있는 아픔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걸 굉장히 교리적으로 단순화시켜서 이게 어떤 체제든 하나님의 그 관점에나 사회적 관점에서는 평가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너무 단선적으로 바라보면서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기보다는 예전의 관점에서 그냥 무조건 반대하거나 또 어떤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는 그리고 공격하려고 하는 그런 심리가 맞아떨어져서 지금 확장된 그런 모습이라고 볼 수 있고요. 무엇보다도 교회 내에 상당히 부끄러운 일이지만 사실 개신교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약점들이 있지 않습니까?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부분들. 큰 교회나 목사들 안에서 나타나고 있는 그런 부분들을 사실 사회가 민주화되면서 당연히 발생할 수 있는 어떤 비판으로 보기보다는 교회를 사회가 또 국가가 심지어는 좀 진보적인 정부가 공격하고 없애려고 한다라고 하는 엄청난 그런 잘못된 그런 피해의식들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별히 몇 년 전에 있었던 코로나 사태에 모든 국민들이 일단 개인들과 또 사회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서 협조하고 함께했었던 그런 부분들까지도 교회를 탄압하려고 한다라는 그런 이상한 생각들을 유포시키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사실은 거기에 주역이 손현보 목사입니다.]
[앵커]
그렇습니까?
[구교형/목사 :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연계돼 있으면서 함께 증폭된 정치적 사건을 통해서 표출된 아주 비극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면 이번에 갑자기 표출된 것은 아니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구교형/목사 : 그러니까 사건 자체는 몇 달 전에 있었던 그것이 계기가 된 건 사실이죠. 그러나 이제 계기가 있다 할지라도 토양이 없으면 사건이 발생할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윤 대통령이 일으킨 그 사건 이전부터 기독교계가 가지고 있는 변하지 못한 그리고 약한 또 질병 걸린 그런 건강하지 못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묻혀 있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앵커]
한국 교회가 극우에 동조한다고까지는 아니더라도 방치한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도 꽤 있는 것 같아요.
[구교형/목사 : 개신교는 한 본부나 가톨릭의 교황이라든가 불교의 조계종 종단들같이 한 곳에서 이렇게 통제하거나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개교회나 그 교회를 이렇게 묶어놓은 연합기구로서의 교단이 있긴 하지만 그러나 개교회에서 여러 가지 목소리들이 나타날 수는 있죠. 그러나 이제 그런 현상들이 전부 다 기독교, 개신교의 목소리라고 볼 수 없고 지금 나타나고 있는 그분들도 사실 사실은 개신교의. 전광훈 씨든 손현보 목사든 상관없이 동조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회에 속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분들이 내고 있는 목소리가 기독교 전체의 목소리는 아니고 거기에 대해서 반대하고 말 그대로 보수든 진보든 대통령이 일으킨 내란에 행위들에 대해서 이것만큼은 우리가 분명하게 단죄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이 엄청나게 많죠. 그러나 이제 밖에서 표출되고 있는 모습이 워낙 극단적이고 또 사람들의 주목을 끌 만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그게 마치 개신교 전체의 목소리인 것처럼 잘못 대변된 겁니다.]
[앵커]
전광훈 씨가 여러 사업들을 하고 있거든요. 알뜰폰, 영양제, 신용카드, 신문사, 쇼핑몰, 화장품. 그래서 전광훈몰이라고 불릴 정도인데 이렇게 대규모 사업을 하는 단체라든가 인사를 교계 활동하면서 보신 적 있으세요?
[구교형/목사 : 사실 볼수록 신기하고 너무 놀라운 일인데 저렇게 공개적으로. 물론 교회들이 관련해서 성경을 판매한다든지 관련된 어떤 책자를 소개한다든지 그런 일들은 왕왕 있을 수 있지만 저렇게 공적인 어떤 자리에서 더군다나 여러 가지 사회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 그런 상황과 관련돼서 자기 사업체를 꾸린 것처럼 저렇게 공개적으로 나타나 있는 현상은 사실은 없었죠.]
[앵커]
한 번도 없었습니까?
[구교형/목사 : 없었죠. 결국 저건 이권 사업. 영악한 종교사업과의 이권사업으로까지 볼 수 없는.]
[앵커]
그리고 전 씨가 생중계를 통해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1000만 명을 동원해야 한다라면서 활동비를 준다라는 얘기까지 하고 있거든요. 그 활동비는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도 궁금하고 이거는 어떻게 봐야 될까라는 생각도 계속 드는데 목사님은 어떤 판단이세요?
[구교형/목사 : 저는 제가 기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돈들이 어디서 나오는지 그런 걸 제가 파악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되, 그러나 이제 전광훈 씨의 활동 자체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것만 하더라도 벌써 5년 이상 되잖아요. 그러니까 정치와 관련돼서 영향을 미친 것들이 최근에 확인된 것만 하더라도 5년 정도 됐지만 사실은 이미 비정상적으로 목사라고 보기에도 또 기독교의 관계자라고 보기에도 어려울 만큼 지나치게 특정한 정치에 대해서 밀착돼 있는 행보를 보인 건 벌써 20년 가깝게 됐습니다.]
[앵커]
그렇습니까? 20년이요?
[구교형/목사 : 아까 말씀드렸던 잘못된 어떤 물의를 빚는 발언들을 했던 것과 비슷한 시기에 이미 기독당, 지금 현재는 자유통일당이라는 정당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기독교 정당 운동을 하면서 이미 기독당. 이름은 조금씩 바뀌었지만 기독당의 주요한 역할들을 계속 맡았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그런데 거기에서 다른 원로 목사님들의 이름을 많이 내세우기는 했지만 사실상 그때부터도 지금과 같은 행보. 저는 그 행보들을 꾸준히 운동을 했기 때문에 주목을 해 왔는데 그래서 저는 기독당이라는 정당이 근대적 정당도 아니고 사실 종교의 자유는 있을 수 있지만 그 얘기는 동시에 종교 자체도 사회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공공적 규범을 준수해야 된다는 그 한계 안에서 종교 정당이 가능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마치 이슬람 근본주의 정당과 같은 기독교 근본주의 정당의 그런 모습들을 벌써 20년 전부터 내보였고 또 한기총이라고 하는 아주 보수적인 연합기구의 대표회장을 하면서도 이미 여러 차례 지금과 같은 형태의 거리 집회들을 수시로 만들어왔던 행보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위험스러운 행보들은 계속 있어 왔지만 그것들이 확장돼서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그런 활동하고 맞아떨어지면서 지금 어찌 보면 가장 극대화된 형태로 나타나 있다라고 보죠.]
[앵커]
저는 20년 정도 된 줄 몰랐네요.
[구교형/목사 : 대부분들은 잘 모르시죠. 그러나 이제 검색을 해 보면 이미 전광훈 씨가 보였던 수없이 많은 정치적인 행보. 그러니까 지금이 100이라고 하면 이미 70, 60, 50, 40은 20년 전부터 꾸준히 확장돼 있는 것을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목사라 부르기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당인 혹은 정치인으로 부를 수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세요?
[구교형/목사 : 자기 스스로가 표방하지는 않죠. 물론 자유선진당인가요?]
[앵커]
자유통일당이죠.
[구교형/목사 : 자유통일당에서 거기서 위치를 하고 있으니까 정당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분의 행보는 정당인이라고 보기에는 정치인으로서 가질 수 있는 기본적인 소양과 어떤 역사적인 품위 이런 것들을 전혀 결여하고 있고 또 종교인이라고 말하기에는 또 아까 말씀드렸듯이 목사로서 지금까지도 행세를 해오고 표방해 왔습니다만은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기본적인 맥락을 이미 떠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목사로 보기도 그렇고 정당인으로서 보기도 어려운 그 사이에서 어찌 보면 영악하게 이쪽과 저쪽을 한꺼번에 아우르는 그런 자기 나름대로의 블루오션을 창출한 사업가라고 봅니다.]
[앵커]
세이브코리아의 집회도 계속되고 있는데 부산 세계로교회의 손현보 목사. 전광훈 씨하고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판단하세요.
[구교형/목사 : 그 두 분은 다른 점을 말한다라고 하면 일단 전광훈 씨 같은 경우는 훨씬 더 오래전부터 사회하고 극우적 세력들을 창출하는 역할들을 해 왔죠. 그래서 교계 안에서도 이미 그런 것들로 인해서 아까 면직도 받았다고 말씀을 드렸던 것처럼 교계 안에서 가까이 하기는 뭔가 꺼름칙한 그런 이미지들을 가지고 있었죠. 그러니까 내심으로는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라도 그분하고 같이 옆에서 사진을 찍거나 함께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요즘에 와서는 훨씬 더 용감하게 나타나고 있기는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런 불편한 점들이 존재했었습니다. 손현보 목사 같은 경우는 바로 그 불편한 점들을 해소할 수 있는. 그들 입장에서 보면 아주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거죠. 왜냐하면 한국 개신교에 있어서의 가장 큰 어떤 교파라고 할 수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에 또 거기서 아주 중요한 역사적인 맥락이 있는 교단의 소속 목사거든요. 그리고 그 교단에서 가장 큰 교회를 지금 담임하고 있는 분인데 그분이 색깔이나 또 목소리는 전광훈 씨하고 대동소이한데 정통 교회에서 인정하는 교단 출신이고 또 그 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거기에서 함께해도 별로 불편함이 없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전광훈 씨가 맞을 수 있는 공매를 손현보 목사는 훨씬 줄여가면서도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앵커]
거부감이 덜하다 표현하면 되겠네요.
[구교형/목사 : 안전함이 있죠.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이제는 손현보 목사가 가지고 있는 행보가 훨씬 더 저는 개신교 안에서는 위험할 수 있다라고.]
[앵커]
지금 하고 있는 행보는 교회로서 또 목사로서 해야 될 행보와는 상당히 많이 동떨어져 있다 그렇게 판단하신 거죠?
[구교형/목사 :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는 목사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진보냐 보수냐. 그리고 어느 정당을 더 좋아하느냐. 그 문제하고 전혀 상관없습니다. 상관없이 그들이 내뱉고 있는 얘기가 과연 흔히 말하는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정통성에서 놓고 볼 때 할 수 있는 그런 주장들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또 하나는 교계 안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약자를 섬기고 또 소외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또 우리 한국 사회가 지금 얼마나 갈라져 있습니까? 분열돼 있는 사회를 통합하고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역할들에 힘을 싣기보다는 자꾸 분열시키고 극단적인 선동을 하고 정치적인 한쪽 편향. 이미 잘못이 확인돼 있는 그 대통령을 자꾸 이렇게 지지하는. 일방적으로 추종하는 그런 역할들만 하고 있는 것은 정치적으로 볼 때나 또 기독교적으로 볼 때도 도무지 용납하기 어려운.]
[앵커]
교회가 해서는 안 될 부분까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벌써 훌쩍 가버렸네요. 오늘 여러 궁금한 점을 또 갈증이 있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많이 해소가 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구교형/목사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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