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CCTV로 적발한 음주운전 1년새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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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원주에서 폐쇄회로(CC)TV를 통해 적발된 음주운전 건수가 전년(2023년) 대비 크게 늘었다.
원주경찰서(서장 박동현)는 6일 지난해 지역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인 원주도시정보센터와 공조해 검거한 범죄 건수 집계결과, 총 73건이었다고 밝혔다.
센터가 지난 1월 25일 오후 11시쯤 원주에서 술에 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차량 운전자를 CCTV를 통해 인지, 경찰이 현장 출동해 추격해 음주운전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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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원주에서 폐쇄회로(CC)TV를 통해 적발된 음주운전 건수가 전년(2023년) 대비 크게 늘었다.
원주경찰서(서장 박동현)는 6일 지난해 지역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인 원주도시정보센터와 공조해 검거한 범죄 건수 집계결과, 총 73건이었다고 밝혔다. 이중 음주운전 건수만 53건으로, 전체의 72.6%에 달한다.
센터 관제를 통해 적발한 음주운전 건수는 증가 추세다. 2023년 19건, 2024년 53건으로 1년 새 280% 증가했다.
센터가 지난 1월 25일 오후 11시쯤 원주에서 술에 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차량 운전자를 CCTV를 통해 인지, 경찰이 현장 출동해 추격해 음주운전을 적발했다.
이외에도 같은 달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을 절도한 범죄도 CCTV를 통해 현장에서 검거됐다.
원주경찰은 지역 내 설치된 CCTV 3700여대를 활용, 실시간 범죄 및 위험 상황 등을 공유해 범죄 예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동현 서장은 “24시간 현장 순찰 가능한 CCTV를 활용해 치안 범죄 예방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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