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금암공원, 가족 중심 생태근린공원으로 새단장

김종효 기자 2025. 3. 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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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가 노암동 '금암공원'이 가족 중심 생태근린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시는 금암공원을 시민이 다시 찾는 명소공원으로 조성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총 115억원을 투입해 야간조명과 산휴식공간 확충 등 새단장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금암공원에는 완주 수계농원으로 옮겨졌던 원불교 남원교당의 범종이 다시 옮겨져 설치됐고 야간경관조명과 어린이 생태놀이터, 소나무숲 데크산책로, 카페전망대, 벽천분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식공간이 조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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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가족 중심 생태근린공원으로 재탄생한 남원 금암공원.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노암동 '금암공원’이 가족 중심 생태근린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시는 금암공원을 시민이 다시 찾는 명소공원으로 조성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총 115억원을 투입해 야간조명과 산휴식공간 확충 등 새단장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금암공원에는 완주 수계농원으로 옮겨졌던 원불교 남원교당의 범종이 다시 옮겨져 설치됐고 야간경관조명과 어린이 생태놀이터, 소나무숲 데크산책로, 카페전망대, 벽천분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식공간이 조상됐다.

수국 2만여주도 새로 식재돼 볼거리 역시 많아졌다.

시는 올해 춘향제 전 주요 진입부에 청사초롱을 걸어 금암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요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카페전망대에 커피와 차 등의 간이 판매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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