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CJ제일제당 그린바이오 사업부 인수 추진[fn마켓워치]

강구귀 2025. 3. 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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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가 CJ제일제당 그린바이오 사업부 인수를 추진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CJ제일제당과 그린바이오 사업부 인수를 위한 논의 중이다.

인수 실사는 끝났지만 IT, 재무 등 사업부의 자생적인 요소를 위한 조정 중이다.

CJ제일제당 그린바이오 사업부는 미생물을 원료로 식품 조미 소재, 사료용 아미노산 등을 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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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이미 끝나..협상 중
마이클 병주 킴 MBK파트너스 회장. MBK파트너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MBK파트너스가 CJ제일제당 그린바이오 사업부 인수를 추진한다. 실사는 이미 끝났는데, 사업부가 하나의 기업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과 이에 걸맞는 밸류에이션(가치) 조정을 위해 협상 중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CJ제일제당과 그린바이오 사업부 인수를 위한 논의 중이다. 인수 실사는 끝났지만 IT, 재무 등 사업부의 자생적인 요소를 위한 조정 중이다.

매각 측은 5조~6조원대 가격을 기대하고 있지만 MBK파트너스는 ‘카브아웃(carveout, 사업부 분할 뒤 인수) 딜(거래)인 만큼 가격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앞서 CJ제일제당은 매각주관사에 모간스탠리를 선정했고, 지난 2월 본입찰에서 중국계 전략적투자자(SI) 광신그룹, 매화그룹 등 2곳만 참여하면서 매각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당시 MBK파트너스는 입찰에 불참했다.

CJ제일제당 그린바이오 사업부는 미생물을 원료로 식품 조미 소재, 사료용 아미노산 등을 제조한다. 라이신, 트립토판을 비롯한 사료용 아미노산 분야에서 세계 1위 점유율의 톱티어다.

그린사업부는 지난해 매출 4조2095억원, 영업이익 3376억원을 기록했다.
#MBK파트너스 #CJ제일제당 #MBK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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