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넓고 크게 연대‥야권 '오픈프라이머리' 고민해달라"

김지인 2025. 3. 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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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옥중 편지를 통해, 혁신당이 제안한 '야권 통합 오픈프라이머리'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수용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이 SNS에 공개한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에서, 조 전 대표는 "분명한 것은 최대한 넓고 크게 연대, 연합해야 이긴다는 것"이라며, "원탁회의에 참여하는 각 정당과 시민사회는 혁신당이 제안한 대선 오픈프라이머리를 진지하게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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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옥중 편지를 통해, 혁신당이 제안한 '야권 통합 오픈프라이머리'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수용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이 SNS에 공개한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에서, 조 전 대표는 "분명한 것은 최대한 넓고 크게 연대, 연합해야 이긴다는 것"이라며, "원탁회의에 참여하는 각 정당과 시민사회는 혁신당이 제안한 대선 오픈프라이머리를 진지하게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유력 주자를 없애려는 '이재명 혐오증'과 싸움과 동시에, 여러 다른 주자의 활발한 행보를 고무해야 한다"며 "확실한 승리를 위해 100% 단결해야 하며, 최종 후보를 '모두의 후보'로 받아들이고 승리를 위해 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또 개헌 논의도 함께 촉구하며, "사견으로는 늦어도 2026년 지방선거에서 개헌안 국민투표가 이뤄져야 하며, 여야 합의만 되면 이번 대선에서 국민투표도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의 지배 도구였고,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로펌'이엇던 검찰을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도 대선과정에서 명확히 정리돼야 한다"며 "대한민국을 '겨울공화국'으로 만들려고 했던 세력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봄'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 페이스북 캡처]

김지인 기자(z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93242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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