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빡종원] 홈플러스 연쇄 폐점 우려…지역상인도 열어 달라는데 누구를 위한 의무 휴업?

김종원 기자, 조도혜 PD 2025. 3. 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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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돌연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습니다.

물론 MBK에 대한 비판도 있고, 모든 원인을 휴일 의무 휴업으로 돌릴 수는 없지만, 실제 의무휴업의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대형마트뿐 아니라 골목상권 상인들에게서도 나오고 있단 점에서 이제 다시 한번 짚어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특히, 최근 많은 지자체들이 휴일로 지정됐던 의무휴업일을 주중으로 옮기고 있는데, 지역 상인들도 이에 동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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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돌연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습니다.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 측은 휴일영업 제한 규제로 인한 손실이 1조 원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MBK에 대한 비판도 있고, 모든 원인을 휴일 의무 휴업으로 돌릴 수는 없지만, 실제 의무휴업의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대형마트뿐 아니라 골목상권 상인들에게서도 나오고 있단 점에서 이제 다시 한번 짚어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특히, 최근 많은 지자체들이 휴일로 지정됐던 의무휴업일을 주중으로 옮기고 있는데, 지역 상인들도 이에 동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마트 노조와 일부 정치권에선 이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상황,
3대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휘청거리는 상황에서, 마트 의무 휴업일 논란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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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강동철 장운석 / 편집: 정용희 / 연출: 조도혜 / 작가: 유진경 / CG: 서현중 장지혜 이희문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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