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현장 달려간 양종희, 금융·IT 시너지 전략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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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105560)지주 회장이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에 참석해 금융과 정보기술(IT)의 시너지 방안을 구상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 전략 마련에 나섰다.
6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양 회장은 MWC 2025에서 국내 통신사인 SK텔레콤·KT(030200)·LG유플러스 부스를 방문해 국내 통신사들이 예고한 신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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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표와 금융혁신 협업 논의
IBM 임원 만나 AI 활용방안 살펴봐

양종희 KB금융(105560)지주 회장이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에 참석해 금융과 정보기술(IT)의 시너지 방안을 구상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 전략 마련에 나섰다.
6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양 회장은 MWC 2025에서 국내 통신사인 SK텔레콤·KT(030200)·LG유플러스 부스를 방문해 국내 통신사들이 예고한 신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살펴봤다. 또 삼성전자·마이크로소프트·IBM 부스를 둘러보며 글로벌 선도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특히 양 회장은 MWC 현장에서 김영섭 KT 대표와 만나 양 사의 강점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회장은 디지털 전환이 금융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는 만큼 국내외 ICT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혁신금융 서비스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양 회장은 모하마드 알리 IBM 수석 부사장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모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효율화 및 성과 향상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양 회장은 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신년사에서 양 회장은 “빅테크, 플랫폼 기업은 더 이상 우리의 경쟁자가 아니라 새로운 길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라며 “우리의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휴사로부터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여 함께 살아가고, 성장하는 공동의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 양 회장은 “효율과 혁신을 통해 KB의 체력을 더욱 탄탄히 만들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MWC 2025 참관을 통해 최신 통신 기술과 금융 서비스의 융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KB금융그룹은 통신·IT 기업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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