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21개국, 경주서 `글로벌 식량안보` 논의

강승구 2025. 3. 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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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식량안보 정책 실무회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1차 실무회의에서는 21개 회원국에서 120여명의 참가자가 모여 그동안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식량안보 장관회의 주제를 정했다.

정혜련 농식품부 국제협력관은 "8월에 열릴 식량안보 장관회의를 차질 없이 준비해 아태 지역 식량안보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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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인천 송도, 농업장관회의 열려
식량안보 강화 협력 선언문 채택
제1차 식량안보정책실무회의 본회의에서 발언 중인 정혜련 농림축산식품부 국제협력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식량안보 정책 실무회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20년만에 APEC 의장국을 맡아 정상회의, 고위관리회의, 분야별 장관회의 등을 경주, 인천, 제주 등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제1차 실무회의에서는 21개 회원국에서 120여명의 참가자가 모여 그동안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식량안보 장관회의 주제를 정했다.

올해 회의 주제는 '공동번영을 위한 농식품 시스템 혁신 강화'로 기술 분야를 포함한 정책과 제도적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2030 식량안보 로드맵의 추진 상황 점검과 올해 만료되는 식량안보 정책 실무회의 운영 세칙 개정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오는 8월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식량안보 장관회의에서는 회원국의 농업 장관들이 각국의 농식품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담은 선언문 채택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혜련 농식품부 국제협력관은 "8월에 열릴 식량안보 장관회의를 차질 없이 준비해 아태 지역 식량안보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강승구기자 k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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