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이후 10년 흘렀는데, 안 늙은 박해영..이제훈이라 다행이야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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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이 동안이라 참 다행이다.
이제훈은 지난해 6월 영화 '탈주' 개봉 기념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시그널' 시즌2 초반 대본을 받았다며 "대본 보면서 '미쳤다'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사람들이 상상한 그 이상의 것을 보여드리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김은희가 더 김은희 했다'"고 강조했던 바.
이제훈, 조진웅, 김혜수가 그대로 다시 뭉친 '시그널' 시즌2에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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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이제훈이 동안이라 참 다행이다.
지난달 OSEN 단독 보도로 tvN 드라마 ‘시그널’ 시즌2의 촬영이 15일 시작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제목은 ‘두 번째 시그널’. 촬영장에는 "두 번째 시그널!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 있다!", "안태진 감독님과 '두 번째 시그널' 모든 스태프 연기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등의 현수막이 걸린 커피차 선물이 쏟아졌던 바다.
2016년 방송된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 온 간절한 무전으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타임슬립과 미제사건에 대한 추리 장르물을 절묘하게 조합해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이재한 역을 맡은 조진웅은 그해 tvN10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차수현 역의 김혜수와 박해영 역의 이제훈의 연기는 지금까지도 레전드로 손꼽힌다. 당시 시즌1이 열린 결말로 끝난 까닭에 팬들은 시즌2를 대놓고 기대했고 무려 10년 만에 소원이 이뤄졌다.

지난 5일에는 촬영장 목격담이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독 배가 나온 조진웅과 핫팩을 들고 브이 포즈를 하는 이제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시즌1에 비해 10년이 흘렀는데 그 시절 이재한과 박해영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끈다.
나이 든 얼굴은 분장으로 소화할 수 있지만 젊음은 분장으로 커버하기 힘든 법. 10년 전과 똑같은 이제훈의 비주얼 덕분에 박해영 캐릭터가 무리 없이 연결되는 모양새다. 1984년생 이제훈이 동안 배우라 가능한 일이다.
이제훈은 지난해 6월 영화 ‘탈주’ 개봉 기념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시그널’ 시즌2 초반 대본을 받았다며 “대본 보면서 ‘미쳤다’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사람들이 상상한 그 이상의 것을 보여드리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김은희가 더 김은희 했다’”고 강조했던 바.
이제훈, 조진웅, 김혜수가 그대로 다시 뭉친 ‘시그널’ 시즌2에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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