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마지막 원전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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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마지막 원자력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대만전력공사(TPC)는 이날 오전 11시 23분 핑둥현에 있는 제3원전 마안산 발전소 냉각탑 공기압축기 인근에서 불이 났으며 즉시 발전소 소방대가 출동해 오전 11시 3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대만전력공사는 화재가 냉각탑 옆 공사 현장에서 파이프 절단 작업을 하는 도중에 발생했으나 원전 시설과는 50m 떨어져 있어 방사성 물질 누출은 없었고 발전도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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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대만의 마지막 원자력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들은 6일 이날 화재와 관련, 신속한 진화로 방사성 물질 누출 등 안전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대만전력공사(TPC)는 이날 오전 11시 23분 핑둥현에 있는 제3원전 마안산 발전소 냉각탑 공기압축기 인근에서 불이 났으며 즉시 발전소 소방대가 출동해 오전 11시 3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대만전력공사는 화재가 냉각탑 옆 공사 현장에서 파이프 절단 작업을 하는 도중에 발생했으나 원전 시설과는 50m 떨어져 있어 방사성 물질 누출은 없었고 발전도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마안산원전은 대만에서 가동 중인 마지막 원전으로 오는 5월 17일 폐쇄 예정이다.
앞서 민진당 소속 차이잉원 전 총통은 2016년 5월 취임 당시 2025년까지 대만 내 모든 원전의 원자로 6기를 폐쇄하고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는 계획을 공표한 바 있다.
june@fnnews.com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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