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내리막 내려오던 택시 담벼락 충돌, 4명 사망·1명 중상(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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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울산 울주 서생면 진하리에서 택시가 담벼락을 들이받아 4명이 사망했다.
울산소방본부와 울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께 운행 중이던 택시가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나머지 70대 여성 승객 2명 중 1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CPR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오후 3시 45분께 끝내 사망했다.
이로써 사망자는 4명으로 늘고, 나머지 1명은 중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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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6일 울산 울주 서생면 진하리에서 택시가 담벼락을 들이받아 4명이 사망했다.
울산소방본부와 울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께 운행 중이던 택시가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택시에는 운전기사를 비롯한 승객 4명이 탑승한 상태였다. 이 중 운전자 포함 70대 승객 2명 등 총 3명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3명 모두 구조 당시 호흡 징후가 없었다.
사고 충격으로 앞범퍼 대부분이 파손될 만큼 사고 충격이 컸던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70대 여성 승객 2명 중 1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CPR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오후 3시 45분께 끝내 사망했다.
이로써 사망자는 4명으로 늘고, 나머지 1명은 중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운전자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는지 여부는 현재 조사 중이다.
사고 지점은 가파른 경사로다. 택시가 내리막길을 내려오며 커브를 돌다 미끄러져 담벼락에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목격자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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