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첨단소재, 코스닥 입성 첫 날 35% 강세 마감[핫스탁](종합)

이지영2 기자 2025. 3. 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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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첨단소재가 코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9000원) 대비 35% 상승으로 마감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진첨단소재는 이날 공모가 대비 34.56%(3110원) 오른 1만2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진첨단소재는 지난 2019년 설립된 2차전지 공정용 소재 기업이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와 첨단 소재 연구개발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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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대진첨단소재가 코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9000원) 대비 35% 상승으로 마감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진첨단소재는 이날 공모가 대비 34.56%(3110원) 오른 1만2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장 초반에는 115.44%까지 오르는 등 이른바 '따블'(공모가 2배)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으나 장중 상승폭을 대폭 줄였다.

첫날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4148만7577주와 7057억원으로 코스닥 상장사 중 가장 많았다.

대진첨단소재는 지난 2019년 설립된 2차전지 공정용 소재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이차전지 공정용 소재인 대전방지 트레이 등이다. 독자적인 탄소나노튜브(CNT) 표면 개질 기술력을 갖췄고 진공, 압출, 사출 등 3대 성형 공정을 수직 계열화해 고객 맞춤형 양산 대응력을 갖췄다.

앞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최종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900~1만3000원) 하단에 못 미치는 9000원으로 확정했다.

다만 이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경쟁률 1241.45대 1을 기록, 청약 증거금 약 4조1899억원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와 첨단 소재 연구개발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과 폴란드, 필리핀 등 해외 법인의 생산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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