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중증' 후배들과 12시간 회의 "내가 인사하면 웃음 사라지더라"('유퀴즈')

정혜원 기자 2025. 3. 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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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중증외상센터'를 촬영하며 후배들과 12시간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주지훈은 "아이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하며 등장했고, 유재석은 "백강혁 톤이 됐다"고 했다.

이에 주지훈은 "어이 항문", "조폭"이라며 '중증외상센터' 속 백강혁의 대사를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이어 주지훈은 캐릭터 설정을 위해 후배들과 회의를 많이 했다며 "짧게는 7시간, 길게는 12시간씩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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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 출처| '유퀴즈' 예고편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주지훈이 '중증외상센터'를 촬영하며 후배들과 12시간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6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중증외상센터' 백강혁을 삼킨 주지훈?! 원작자 이낙준과 한국 피겨의 미래! 클린 요정 김채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주지훈은 "아이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하며 등장했고, 유재석은 "백강혁 톤이 됐다"고 했다. 이에 주지훈은 "어이 항문", "조폭"이라며 '중증외상센터' 속 백강혁의 대사를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이어 주지훈은 캐릭터 설정을 위해 후배들과 회의를 많이 했다며 "짧게는 7시간, 길게는 12시간씩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제가 (세트장을) 지나가면서 '좋은 아침'이라고 하면 조명이 꺼지듯이 (후배들) 웃음소리가 꺼진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유재석은 "주지훈은 말이 너무 많다"는 제보를 전했다. 이에 그는 "김남길이죠?"라고 했고, 이준기까지 언급하며 친구 토크를 했다. 특히 영상 말미 주지훈이 '궁' OST '사랑인가요'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돼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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