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현 전 제천시장 "청풍교 개발, 마다할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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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 충북 제천시장을 지낸 최명현 제천한방바이오재단 이사장이 청풍교 관광개발사업 신속 추진을 주문했다.
그는 "청풍교는 오래 사용하지 않아 상판이 부식됐을 뿐 다른 안전문제는 도의 발표대로 일부 보강사업과 정비사업만 하면 문제가 없다고 본다"며 "제천시 재정형편이 어려운데, 전액 도비로 사업을 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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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민선 5기 충북 제천시장을 지낸 최명현 제천한방바이오재단 이사장이 청풍교 관광개발사업 신속 추진을 주문했다.
최 이사장은 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김영환 충북지사 사업을 흠집 내려는 정치인과 일부 시민단체가 시민의 생명 운운하며 반대하는데, 제천 시민과 (사업의) 당사자격인 청풍면 주민은 대찬성"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청풍교는 오래 사용하지 않아 상판이 부식됐을 뿐 다른 안전문제는 도의 발표대로 일부 보강사업과 정비사업만 하면 문제가 없다고 본다"며 "제천시 재정형편이 어려운데, 전액 도비로 사업을 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최 이사장은 제천시장 재임 시절 폐쇄된 청풍교와 인근 망월산을 이용한 둘레길 조성을 검토했었다. 당시 시는 망월산 정상의 경관이 현재의 청풍호반 케이블카 종착지인 비봉산 못지않다고 판단, 사업추진을 적극 검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날도 "망월산 정상 둘레길을 연계해 추진한다면 (청풍교 관광개발을) 두 손 들어 환영한다"며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이 사업이 하루속히 추진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썼다.
도는 청풍교에 정원, 걷기길, 포토존 등을 갖춘 브릿지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전에 관한 우려가 갈수록 확산하자 우선 오는 7월까지 보수 보강 작업을 하기로 했다.
지난 4일 제천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난 김 지사는 "교각과 기초 모두 A등급이 나왔고 오래돼 부식한 상판만 D등급이 나온 것"이라면서 "도는 상판 안전도를 B등급 이상으로 끌어올린 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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