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수 윤주만, 생활력 甲 아내에 절해야 “4억에 분양받은 아파트 지금은‥”(동치미)

박아름 2025. 3. 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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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만이 생활력 강한 아내 덕에 아파트를 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윤주만은 아내에 대해 "큰 건 엄청 잘 지르는 스타일"이라고 전한 뒤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2017년도 당시 분양가가 약 4억원 정도 했는데 아내가 청약을 하자더라. 분양을 받자고 하더라. 그래서 '우리가 돈이 어딨냐. 안된다'고 했는데 아내가 '나만 믿어. 10%만 있으면 된다. 일단 넣자'고 했다. 난 안된다고 극구 반대했다. 근데 아내가 '답은 정해져 있으니까 넌 대답만 해'라고 했다. 의견을 물은 게 아니었다. 그래서 결국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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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뉴스엔 박아름 기자]

윤주만이 생활력 강한 아내 덕에 아파트를 살 수 있었다고 밝혔다.

3월 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배우 윤주만이 아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가 벌어야 내가 산다'는 주제로 토크가 펼쳐질 예정.

먼저 윤주만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함께 출연했던 아내 김예린 씨를 '생활력이 강한 아내님'이라고 소개했다.

윤주만은 "본업이 배우이긴 하지만 사실상 일이 계속 있는 건 아니지 않나. 그리고 일이 있다 해도 매일 촬영하는 게 아니다 보니까 사실상 반백수 생활을 하고 있는데 와이프는 생활력이 너무 강하다"며 "진짜 강해서 하루에 일을 2~3개 홍보부터 의전, 행사 MC 등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주만은 아내에 대해 "큰 건 엄청 잘 지르는 스타일"이라고 전한 뒤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2017년도 당시 분양가가 약 4억원 정도 했는데 아내가 청약을 하자더라. 분양을 받자고 하더라. 그래서 '우리가 돈이 어딨냐. 안된다'고 했는데 아내가 '나만 믿어. 10%만 있으면 된다. 일단 넣자'고 했다. 난 안된다고 극구 반대했다. 근데 아내가 '답은 정해져 있으니까 넌 대답만 해'라고 했다. 의견을 물은 게 아니었다. 그래서 결국 했다"고 회상했다.

아내의 뜻대로 경기도 남양주의 한 신축 대단지 아파트 한 채를 분양 받은 윤주만 부부는 딸 태리 양과 함께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윤주만은 "다행히 시기가 아파트 값이 상승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그러면서.. 입주해서 살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고, "엄청 올랐겠다"는 질문엔 "엄청까진 아니지만.."이라고 답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윤주만은 "거기 소파에 탁 누워있으면 아내가 지나가면서 한 마디 한다. ‘윤주만이 많이 컸다 진짜’라고. '내 덕분에 소파에서 산 바라보며 이러고 살고 있지. 진짜 많이 컸다'고 하더라"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윤주만은 "그때 청약하자고 했을 때 적극적으로 찬성할 걸. 그때 만약 적극적으로 반대해서 청약을 안했으면 어쩔 뻔 했나"라며 "그때 그것 때문에 위치가 많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개그맨 김학래는 "그때 당시 잘 참고 넘어갔으니까 평온함이 온 거다. 인내가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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