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첨단소재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35% 강세 마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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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대진첨단소재가 35% 상승으로 첫날 증시를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대진첨단소재는 공모가(9천원) 대비 34.56% 오른 1만2천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9년 설립된 대진첨단소재는 이차전지 공정용 소재 기업이다.
앞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900∼1만3천원) 하단에 못 미치는 9천원으로 확정했으나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는 1천24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증거금 약 4조2천억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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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대진첨단소재가 35% 상승으로 첫날 증시를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대진첨단소재는 공모가(9천원) 대비 34.56% 오른 1만2천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98.11%의 상승률로 장을 시작한 뒤 장 초반 115.44%까지 오르는 등 속칭 '따블'(공모가 2배) 기대감을 모았으나 장중 상승폭을 대폭 축소했다.
첫날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4천148만7천577주, 7천57억원으로 코스닥 상장사 중 가장 많았다.
2019년 설립된 대진첨단소재는 이차전지 공정용 소재 기업이다.
주력 제품으로는 이차전지 공정용 소재인 대전방지 트레이 등으로, 독자적인 탄소나노튜브(CNT) 표면 개질 기술력을 갖췄고 진공, 압출, 사출 등 3대 성형 공정을 수직 계열화해 고객 맞춤형 양산 대응력을 갖췄다.
미국 테네시주 정부 지원 협약에 따라 2공장을 건설 중이고 조지아와 애리조나 등에서 신규 진출할 예정이다.
앞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900∼1만3천원) 하단에 못 미치는 9천원으로 확정했으나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는 1천24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증거금 약 4조2천억원을 모았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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