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편보다 길다…김남길, 역대급 310분 팬미팅 가능했던 이유[초점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남길이 5시간 넘는 팬미팅으로 화제다.
이후 온라인에선 5시간 넘게 팬들과 만난 김남길의 열정적 팬미팅에 대한 놀라움과 5시간 넘게 최애와 함께했던 팬들의 애정 넘치는 후기가 화제가 됐다.
김남길은 평소 팬미팅이나 팬콘서트마다 고지됐던 마무리 시간을 훌쩍 넘기곤 했던 터라 팬들과 스태프는 이런 점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후문.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도 팬들도 대단!
배우 김남길이 5시간 넘는 팬미팅으로 화제다. 무려 310분, "이 정도면 팬들을 납치한 수준"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의 길고 알찬 시간이다.
김남길은 지난 2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2025 팬미팅 투어 ‘Road to Gil’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오후 6시에 시작된 팬미팅은 11시를 조금 넘겨 무려 310분 만에 끝났다.
이후 온라인에선 5시간 넘게 팬들과 만난 김남길의 열정적 팬미팅에 대한 놀라움과 5시간 넘게 최애와 함께했던 팬들의 애정 넘치는 후기가 화제가 됐다. 김남길은 평소 팬미팅이나 팬콘서트마다 고지됐던 마무리 시간을 훌쩍 넘기곤 했던 터라 팬들과 스태프는 이런 점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후문. 열과 성의를 다한 팬서비스에 팬들의 반응은 더 뜨거웠다.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언제나 늘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오랜 시간을 보내고자 했던 마음이 자연스럽게 반영된 것 같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길스토리 이엔티 관계자는 "이전에 우최쇼(문화예술NGO 주관 우주최강쇼)나 팬콘서트의 형태는 있었지만, 팬미팅 형식으로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는 오랜만이었다"며 "일본에서 4시간을 진행한 만큼 국내에서는 조금 더 길게, 하지만 막차 시간은 고려해 진행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이어 "이번 일본 팬미팅은 2023년 팬콘서트 이후 2년 만에 함께하는 자리였고,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된 건 (코로나 이후)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일본에서는 4시간이 조금 넘게, 국내에서는 310분이라는 시간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일본 팬미팅과는 구성이 달랐던 점도 영향을 미쳤다. 2023년 팬콘서트에서는 17곡의 라이브 무대가 중심이었다면(이 팬콘서트 또한 4시간 30분간 열렸다!) 이번 팬미팅은 무대 퍼포먼스보다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배우 일상 이야기, 작품들에 대한 필모톡 등으로 구성됐다.
관계자는 "국내 팬미팅은 그동안 팬들의 니즈를 고려해, 팬들이 듣 싶었던 이야기들을 직접 전해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로 구성됐다. 소통을 중심으로 한 자리이다 보니 더욱 길어지게 된 것 같다"고 했다.

인터미션은 따로 없었지만, 1부에서 2부로 넘어가는 구간에는 15분 정도의 공백이 있어 도중엔 팬들도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김남길도 직접 팬미팅 시작 전은 물론이고 중간중간 화장실에 편하게 다녀오라는 멘트를 잊지 않았다. '김남길 팬미팅은 안내된 러닝타임보다 길어진다'는 걸 알던 팬들 또한 자연스럽게 대처했다는 후문이다.
김남길은 팬미팅 도중 2층에 직접 올라가 자신의 정수리만 보다 돌아가지 않을까 2층 팬들을 신경쓰기도 했다. 관계자는 "사실 김남길씨가 2층으로 올라가는 것은 사전에 계획된 연출이 아니었다"며 "2부 시작과 함께 ‘안아줘’ 노래를 부르며 2~3층에서 등장했고, 이후 1층 팬들도 잊지 않고 여러 번 무대를 펼쳤다. 물론 경호팀과 현장 요원들이 함께해 안전상의 문제는 철저히 관리됐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왕대륙, '대만 첫사랑'의 끝없는 추락…병역 기피→살인미수 혐의 '충격'[종합] - SPOTV NEWS
- 화사, '12살 연상' 사업가와 결별 인정? 열애 부인? "지금 싱글" 발표('나래식') - SPOTV NEWS
- "야만적이고 폭력적, 녹취 有" MC몽, 시우민 '뮤뱅' 출연 불가에 SM 공개 저격 - SPOTV NEWS
- 김종민vs에일리, 같은 날 두 절친 결혼식에 난감한 신지 "둘 다 갈 거야" 논란 종식 - SPOTV NEWS
- 트와이스 다현, 결혼식 사진 공개…순백의 신부 - SPOTV NEWS
- NCT 쫓겨난 태일, 구속은 피했다…공범과 특수준강간 혐의 '기소' - SPOTV NEWS
- [현장S]양익준 "후배 폭행? 납득 안돼…거짓말탐지기 조사 받는다" - SPOTV NEWS
- [단독]고수, 전지현 만난다…연상호 감독 '군체' 특별출연 - SPOTV NEWS
- 이승환, 공문서 위·변조 혐의 고발당했다…"엄벌을" vs "대환영" - SPOTV NEWS
- '봄의 여신' 아이유, 제주도 유채꽃보다 화사한 미모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