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식] 농가 인력부족해소·기후변화 대응에 1369억 투입

안동=장일 기자 2025. 3. 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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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1369억원을 투입해 농업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기후변화 대응, 청년 농업인 지원에 나선다.

6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농촌인력중개센터 2개소를 추가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770명에서 1000여 명으로 확대해 농촌 노동력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농업 인력 부족과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이를 기회로 삼아 미래지향적 농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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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왼쪽)이 계절근로자 입국을 환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안동시

안동시가 1369억원을 투입해 농업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기후변화 대응, 청년 농업인 지원에 나선다.

6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농촌인력중개센터 2개소를 추가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770명에서 1000여 명으로 확대해 농촌 노동력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또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월 최대 110만원의 생활안정자금과 최대 5억원의 융자 지원을 시행하며 농지 임대료과 창업 비용도 지원한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농업 정책도 강화한다. 안동 특화품종으로 '감로' 사과 단지를 조성하고, 대체 작물 시범 재배 및 신소득 약용작물 발굴에 나선다.

특히 벼·콩·마늘·양파 등 주요 작물에 대한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하고 토양 정밀검정을 통해 화학비료 사용을 감축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농업 인력 부족과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이를 기회로 삼아 미래지향적 농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장일 기자 moneysmoney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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