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군 "포천 오폭 사고원인, 조종사 좌표 입력 실수로 파악"
안채원 기자, 김인한 기자 2025. 3. 6. 15:05
[the300]

6일 국방부·공군 브리핑.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김인한 기자 science.in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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