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상장사 그린플러스, 매출 49% 성정하고 흑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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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 상장된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가 지난해 별도 기준 연매출 794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그린플러스는 6일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은 87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9% 성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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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 상장된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가 지난해 별도 기준 연매출 794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그린플러스는 6일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은 87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9% 성장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억 원, 2억 원을 기록하며 5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그린플러스의 흑자 전환 요인으로 일본 및 국내 스마트팜 부문의 성장을 꼽았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일본 스마트팜 시장의 회복세와 국내 스마트팜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전기차용 알루미늄 사업부문의 매출 확대로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린플러스는 올해 사상 최대의 국내외 수주잔고와 자회사 그린케이팜의 BEP(손익분기점) 달성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린플러스는 글로벌 스마트팜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호주시장에서 퓨어그린(PureGreen Farms)과 810억 원 규모의 15헥타르(㎡) 딸기 스마트팜 구축 계약을 체결해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퀸즐랜드 대학교와 연구용 스마트팜 시공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이와 함께 퀸즐랜드 주정부와 협력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B2B(기업 간 거래)에서 B2G(기업 정부 간 거래)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행보다.
국내에서도 전남 신안, 강원 양구, 경북 봉화, 경북 상주 등에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사를 수주해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기존 농업인들에게 최신 스마트팜 기술을 제공하고, 기술 교육 및 실습 기회를 확대하며, 운영사업으로 연결하고 있다.
알루미늄 사업 부문에서도 글로벌 시장 공략이 본격화하고 있다. 북미 전기차 시장을 비롯해 사우디 및 아프리카 지역으로 저장탱크용 알루미늄 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정순태 그린플러스 대표는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특히 기존 호주, 일본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에도 진출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글로벌 스마트팜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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