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인사이드] '호박고구마' 주인공 나문희 "웃음은 나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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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넘은 연기 인생, 관록의 배우 나문희가 YTN 문화 프로그램 <컬처 인사이드>(MC 박민설)에 출연해 새로운 도전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밝혔다.
나문희는 60여 년 연기 인생 중에 안 해본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지만 지난해 12월 개봉한 '나야, 문희'에서 이전에 해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캐릭터들을 맡았다.
연기를 통해 대중에게 희로애락을 전하고 많은 작품과 성과를 남긴 나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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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나문희, AI 영화 속 '문희 유니버스' 완성
▲ "스스로 끊임없이 칭찬해주고 소리 내 웃는 것이 꾸준한 활동의 힘"

60년 넘은 연기 인생, 관록의 배우 나문희가 YTN 문화 프로그램 <컬처 인사이드>(MC 박민설)에 출연해 새로운 도전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밝혔다.
지난해 AI 영화 <나야 문희> 출연...기상천외한 캐릭터들로 변신
나문희는 60여 년 연기 인생 중에 안 해본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지만 지난해 12월 개봉한 '나야, 문희'에서 이전에 해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캐릭터들을 맡았다.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거나 우주인으로 변신하는 등, 20대 젊은 시절로 돌아가는 나문희의 '유니버스'. 개봉 당시 가상 인간이 아닌 실제 배우의 초상을 활용한 국내 최초 AI 영화에 나문희가 도전한 것만으로도 큰 화제가 됐다.
영화 제작 방식도 새로웠다고. 나문희는 '나야, 문희' 영화에서처럼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떨까 묻는 질문에 "별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면서도 드라마 '정년이'를 보며 "좋은 환경에서 (촬영) 하니까 배우가 3년씩 연구를 했다"고 부러워했다. 다시 돌아간다면 영화나 TV쪽의 달라진 환경에 '해볼 게 많을'것이라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하기도 했다.
Z세대에도 친숙한 '밈', '호박고구마'의 주인공

"웃음은 나의 힘. 살아 있는 동안은 뭐든지 할 것"

연기를 통해 대중에게 희로애락을 전하고 많은 작품과 성과를 남긴 나문희. 그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이뤘다는 생각 안 들어. 살아있는 동안 앞으로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배우 나문희에 대한 더 자세한 인터뷰는 YTN <컬처 인사이드> '문화人터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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