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 차량인지 몰랐다”···오세훈 시장 차량서 서류 훔친 30대 여성 검거

김규빈 기자 2025. 3. 6.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청 앞에 세워져 있던 오세훈 시장의 관용차 문을 열고 회의자료 등을 훔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남대문경찰서는 오 시장의 차에서 회의자료, 마스크, 생수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30대 여성 A 씨를 자택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일 오후 1시 50분께 오 시장의 관용차에서 회의자료, 마스크, 생수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경찰은 A 씨가 오 시장의 관용차인지 알지 못 한 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핀테크 스타트업 간담회'서 발언하는 오세훈 시장. 연합뉴스
[서울경제]

서울시청 앞에 세워져 있던 오세훈 시장의 관용차 문을 열고 회의자료 등을 훔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남대문경찰서는 오 시장의 차에서 회의자료, 마스크, 생수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30대 여성 A 씨를 자택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해 A 씨가 살고 있는 경기도 자택에 찾아갔고, 이날 오후 2시께 임의동행해 현재 불구속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일 오후 1시 50분께 오 시장의 관용차에서 회의자료, 마스크, 생수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경찰은 A 씨가 오 시장의 관용차인지 알지 못 한 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당시 훔친 회의자료도 시청에 돌려준 것으로 조사 결과 파악됐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